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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 이야기
원미니스트리와 유년기를 같이 보내고, 이젠 어엿한 성인이 된 친구가 있습니다.
또, 얼마전 늦은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4살짜리 꼬맹이도 있습니다.
작년만 해도 초등학생 울보였던 소녀가, 6학년 언니가 되어 의젓해졌습니다.
15년 동안 집에서 홈케어를 받았던 친구가, 얼마 전 꿈글학교에 등록을 했습니다.
그 어떤 영화나 소설 보다 아름답고, 가슴 아픈 감동의 실화가 이 곳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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